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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옷장

나이키X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로 여자 겨울 코디 제안!

안녕하세요, 그루트제이입니다 :)

오늘은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을 활용한 여자 겨울 코디네이트 제안을 해드리려고 해요. 평소 저와 여자친구 둘 다 스니커즈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새로운 한정판 신발이 출시하면 가족 아이디를 모두 활용해 응모에 넣곤 하는데요, 지난여름에 출시한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 응모에서 여자친구가 당첨되었어요.

 

사이즈 : W255

발매가 : 269,000원

리셀가 : 94~250만 원 (크림 기준, 사이즈별로 다름.)

 

 

 

 

언박싱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의 슈박스입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에어조던4 오리지널 제품 박스와 다르지 않은데요,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제품의 슈박스는 곳곳에 비닐로 된 구멍이 뚫려 있어요. 오프화이트와의 콜라보 제품은 이런 디테일을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박스를 열면 비닐로 포장된 에어조던4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점 역시 기존의 종이 포장지와는 다른 디테일이에요. 투명 비닐에는 오프화이트 로고가 패턴 디자인 형태로 되어 있어요.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로 출시된 스니커즈 제품의 특징 중 하나가 유난히 긴 혀 부분이었는데요, 이번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의 경우는 기존 에어조던4의 혀 길이와 동일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제품의 유난히 긴 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더 이상 길게 출시가 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혀 부분만 수선을 맡기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슈레이스는 세일 컬러의 기본 끈과 화이트, 블랙, 민트 컬러가 서브로 동봉되어 있는데요, 기존 제품보다 더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반대쪽 신발에는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인 케이블 타이가 묶여 있는데요, 가족과 같이 사는 분들의 경우 부모님이 때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상상도 하기 싫네요.

 

미드솔에도 역시 오프화이트의 상징적인 디자인인 따옴표 텍스트가 들어가 있는데요, 에어조던인 만큼 "AIR"가 눈에 띄게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웃솔을 한번 살펴볼게요. 전체적으로 세일 컬러를 바탕으로 민트 컬러의 포인트가 돋보이는데요, 민트 컬러의 나이키 스우시가 눈에 띄네요.

 

 

 

실착

드디어 실착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는 고민 끝에 네이비 컬러의 더플코트와 그레이 컬러의 조거 트레이닝팬츠로 코디네이트를 연출했는데요,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의 세일 컬러와도 조화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Outer : 스튜디오 톰보이 (STUDIO TOMBOY)

Top : 키스 (KITH)

Bottom : 나이키 (nike)

Shoes : 나이키 (nike) X 오프화이트 (Off-White)

 

 

 

 

 

이번에는 신발 부분만 디테일하게 살펴볼게요. 잘 보이진 않지만 민트 컬러의 양말이 포인트인데요,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 제품은 겨울도 좋지만 여름에 포인트 주면서 신기에 제격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겨울에는 몸에 걸치는 아이템이 두껍고 많다 보니 이런 디테일이 많은 신발을 살리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개시한 신발인데 벌써 더러워진 아웃솔을 보니 마음이 아픈데요, 크림 컬러 특성상 검은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걱정스러워요. 그리고 아직 오래된 신발이 아니라서 괜찮은데 시간이 좀 지나면 변색이 되는 부분도 고민이 돼요. 이런 부분은 슈케어 전문 업체에 미리 문의를 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총평

착용감 : 처음 신을 때 발가락이 조금 아팠음. 조금 작게 출시되는 우먼스 제품 특성상 반업 또는 1업하는 걸 추천. 신발이 다소 무거움.

디자인 : 옆모습은 이뻤지만 신고 위에서 바라볼 땐 발이 좀 통통해 보임. 전체적인 쉐입이 얇은 편은 아님. 하지만 색상은 아주 만족.

코디 : 바지보다는 스커트류의 아이템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음. 신발의 디테일이 다 보이게 연출하는 걸 추천.

 

오늘은 여자친구의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조던4 세일을 활용한 여자 겨울 코디네이트를 해봤는데요, 장점과 단점이 공존했던 신발이었습니다. 하지만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만남은 늘 신선한 충격을 주는 만큼 두 브랜드의 지속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점점 2020년이 다 가고 있는데요, 20201년에는 원하는 신발 모두 GET 하는 해가 되길 바라요!